12 / 01 유가 통화 지수 채권 골드 마감시황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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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엘레강스강 | 작성일 | 23-12-01 12:25 | ||
나스닥 선물 15,957.00(-0.42%) 크루드 오일 75.61(-2.89%) 금 선물 2,056.1(-0.53%) NDF 1298.67
■ 통화 - 미국 달러 상승 - 개인소비지출(PCE) 지수는 0.2%로 전월대비 둔화됐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물러나고, 국채수익률이 오르면서 달러화 상승 -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둔화하고 내년 초반에 유럽중앙은행(ECB)이 연준보다 일찍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제기
■ 지수 - 뉴욕 증시 혼조(NQ-0.42%, ES+0.27%, YM+1.41%) -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으나,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연준 당국자 발언에 혼조 양상 -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오는 파월 연준 의장의 토론을 주시
■ 유가 - 국제 유가 하락 - OPEC+ 산유국들이 약 220만배럴에 달하는 자발적 감산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- 원유 시장은 이번 감산이 자발적인 감산으로 의무가 아니라는 점에서 OPEC+ 회원국들이 감산을 따를지 우려
■ 골드 - 금 가격 하락 - 달러화 가치 반등과 국채 수익률 상승이 금 가격 압박 -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온스당 2천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내년 봄까지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
■ 채권 - 미국 채권 가격 하락 - 연준 당국자들이 단기간에 금리인하에 나서기보다 고금리를 좀 더 유지하는 쪽으로 나오며 경계심 강화 - 금리인하 전망이 일부 선반영되면서 채권 매수에 나섰던 시장 참가자들은 되돌림 양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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